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전게임 갤러리/필수요소 (문단 편집) === [[Iji|이-지]] === '''이-지붐은 온다.''' iji. ~~언젠가는 반드시 붐이 오는~~ 인디 플랫포머로, [[팀 왈도]]에서 번역도 했다. 스웨덴의 다니엘 르마라는 한 인디게임 제작자가 4년을 투자한 게임으로, 무료 배포를 하고 있다. 고갤에서는 타-선의 중간에 하이픈을 붙이는 고유의 말버릇 때문에 이-지라고 불린다. 이지와 이-지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어서 꼭 구분해야 한다고.... 영 좋지 않은 그래픽과 런앤건 슈팅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점프샷이 안되는 이해 불가능한 게임성 탓에[* 사실 이지는 횡스크롤 특유의 제한된 공간 속에서 액션성을 강조하듯 디자인 되어 점프샷, 앉아쏴가 없어야 정상적인 밸런싱이 이뤄지는 게임으로 첫 스테이지만 해봐도 둘 모두 있어서는 안된다는걸 알 수 있게 된다. 탑 시크릿 메뉴를 해금해 점프 샷을 가능하게 해보면 생각보다 점프 샷이 절실한 부분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제 게임성은 아무 관계도 없지만.] 고갤의 대표 똥겜중 하나로 까이고 있다. 환수붐이 온 뒤에 이지붐이 온다고 한다. 하지만 환수붐은 절대 오지 않기 때문에 이지붐도 오지 않는다.[* 고갤에 한참 유행하던 농담이지만 환수를 빠는 갤러들이 사멸된 이후로 거의 쓰이지 않고 간간히 짤방 하나에 의존하는 문구다.] 한 때는 갤 내에서 동굴이야기와 라이벌 취급 받았을 정도로 게임성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였으나 필수요소화가 된 것의 계기는 한글화로 당시 갤에서는 이지는 한글화가 안 돼서 붐이 안된다, 라는 여론이 있어서 한 열성적인 갤러의 주도적인 한글화 작업에 힘입어 한글화가 되었으나 그 무렵 할 갤러들은 이미 다 해본 뒤라서 아주 잠깐 반짝 흥했을 뿐 관심은 금세 사그라들고 말았다. 그 때문에 한글화 돼도 붐이 안온다→이-지붐은 오지 않는다, 이런 고갤 특유의 비약적인 논리 발전식 농담으로 나돌던게 급격하게 늘어난 유입과 특유의 갤내 악명 덕분에 실제 플레이 해본 적없는 갤러들과 해봤지만 취향이 아니거나 그냥 까는게 즐거운 갤러들에 의해 다시 없을 똥겜이라는 마냥 비난받는 중이다. 물론 고갤에서 안까이는 게임이 어디 있겠냐만은 이지는 까이는 것 자체가 아이덴티티일 지경. 이지를 빨며 주작을 하는 유저를 레지스탕스에 빗대서 이지스탕스라 부른다. 각종 신규 떡밥이나 이슈들을 링크걸고선 이지를 다운 받게 하는 악랄한 이지스탕스 들이 판을 치고있는 중.~~ 모바일로 이용하는 유저들의 데이터에 조홍감을 심어넣는다.~~ 물론 이 중에는 전문 낚시꾼이 다수로 이지스탕스에게 한 갤러가 이지 내용을 묻자 본인은 해본 적없어서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왔다는 이야기도.... 그리고 어느새 한국어판의 다운로드 수는 영어판의 40퍼센트 이상 높아지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플레이 타임으로 따지면 어떨까?-- 이지와 붐디붐디붐[* 이쪽의 이름은 izzie다(...)]이라는 제목의 책도 존재해서 가끔 패러디 소재로도 쓰인다. 같은 제작자가 스팀에 출시한 Muri라는 게임은 무리라는 한국어 단어를 연상시키는 어감과 특유의 레트로 그래픽, 못생긴 주인공(...), 그리고 무엇보다 이지와 같은 제작자라는 이유로 함께 까이고 있다. --이-지붐이 오는건 무-리-- 고갤에서는 이지스탕스도 이제 거의 없고 이미 지나간 떡밥이라 이지가 언급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고갤러들은 이-지 이-지 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 보고 유입돼서 어설프게 따라하는 루리웹유저로 생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